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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 정원



  • 영화 ‘The sound of music' 배경이 되는 곳이 오스트리아에 있는 짤츠부르크다. 짤츠부르크의 ‘미라벨 정원’은 영화에서 마리아가 폰트랩 저택으로 가는 장면과 커텐으로 만든 옷을 입은 아이들이 나무에서 노래를 부르던 장면 등 영화와 함께하는 관광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