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

 

폼페이



  • 서기 79년 8월 번영하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전체와 2만 여명의 주민이 화산재에 파묻히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비운의 도시이다. 1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은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과 유물들로 당시의 폼페이인들의 문화와 예술,  건축수준을 짐작할 수 있기에 충분하다.